김해시민 중 타지역 출퇴근 ‘부산 3만명’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 시민의 타 지역 통근지 중 부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해시로 통근하는 타 지역 거주 취업자도 약 7만 명 수준으로 나타나 주중 김해시와 인근 지역 간 교차 통근 규모는 총 14만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김해시로 통근하는 타 지역 거주자는 부산 57.1%(4만 명), 창원 26.4%(1만8000명), 밀양 7.6%(5000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업자 29만명 중 7만명 타지 통근
김해 통근 타지 거주자도 부산 최다
김해 시민의 타 지역 통근지 중 부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김해경제동향&ISSUE’에서 김해시와 인근 지역 간 거주-고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하반기 기준 김해시 거주 취업자는 29만명으로 이 중 22만명(75.9%)은 김해 관내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머지 7만명(24.1%)은 부산, 창원 등 인근 타 지역 근무지로 통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김해시로 통근하는 타 지역 거주 취업자도 약 7만 명 수준으로 나타나 주중 김해시와 인근 지역 간 교차 통근 규모는 총 14만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김해 거주자의 타 지역 통근 비중은 부산이 52.7%(3만7000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창원 27.5%(1만9000명), 양산 11.1%(8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로 통근하는 타 지역 거주자는 부산 57.1%(4만 명), 창원 26.4%(1만8000명), 밀양 7.6%(5000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해연구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한 정주 유인 강화 △김해시 거주자의 지역 내 일자리로의 전환 지원 △고용보험, 통신사 유동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한 고용 지표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정책적 시사점으로 제시했다.
김재원 원장은 “이번 결과는 김해시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김해시와 부산, 창원, 밀양, 양산 등 인근 지역과의 생활권 연계를 정량적으로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자료는 김해연구원 누리집 ‘김해경제동향&ISSUE 6월호’에 상세히 설명돼 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