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동갑내기 오나라 “보고 싶었다” 고백에 고장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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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동갑내기 오나라의 친근감 표시에 고장 났다.
모벤져스가 오나라를 보고 "정말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고, 오나라는 서장훈을 보자마자 "오랜만이다. 나 좀 봐라. 보고 이야기해라. 보고 싶었는데"라며 친근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아니 서장훈이 저랑 있으면 기빨려 하는 느낌이 있다. 제가 평소 팬이고 좋아하는 방송인인데 저만 옆에 오면 거리를 두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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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장훈이 동갑내기 오나라의 친근감 표시에 고장 났다.
7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출연했다.
모벤져스가 오나라를 보고 “정말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고, 오나라는 서장훈을 보자마자 “오랜만이다. 나 좀 봐라. 보고 이야기해라. 보고 싶었는데”라며 친근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서장훈은 오나라를 어색해하는 모습. 신동엽은 “이러는 이유가 있다. 동갑내기인데 친구처럼 편하게 말을 놓고 싶은데 못 놓고 그래서 한이 맺혔다고 한다”고 오나라를 대변했다.
오나라는 “아니 서장훈이 저랑 있으면 기빨려 하는 느낌이 있다. 제가 평소 팬이고 좋아하는 방송인인데 저만 옆에 오면 거리를 두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아니”라고 부인하자 오나라는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말 놓자. 장훈아”라며 다가갔고, 서장훈은 “어 그래. 그래라”라고 계속 고장 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가 “장훈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자 서장훈은 “예”라고 답했고 신동엽이 “뭐가 또 예냐. 친하게 지내라”며 폭소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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