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엄지원 과한 오지랖에 "나 치매 걸렸다고 동정해?" 분노 ('독수리 5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지원이 도를 넘은 오지랖으로 박정수에게 혼쭐이 났다.
이에 동석이 "광숙 씨가 장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거죠"라고 해명했음에도 정수는 "자네도 그래. 내가 치매 걸린 거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 시치미 뗀 거야. 나 속이니까 재밌었나?"라고 쏘아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엄지원이 도를 넘은 오지랖으로 박정수에게 혼쭐이 났다.
13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결혼 후 정수(박정수 분)를 모시고 살자고 제안하는 광숙(엄지원 분)과 이에 황당함을 표하는 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숙은 동석에 ‘또라이’ 소리를 들은데 앙심을 품고 사과를 요구했으나 동석은 “그건 천수 후배가 광숙 씨 별명이 또라이라고 해서 물어본 거지, 내가 직접 말한 게 아니잖아요”라고 일축한 바.
“그게 그거지, 지금 장난해요?”라는 광숙의 분노엔 “그럼 분위기 잡고 프러포즈하는 사람한테 밑도 끝도 없이 장모님 모시고 살자고 하는데 그런 말이 안 나오겠어요?”라고 받아쳤다.
이에 광숙은 “남도 아니고 한 가족인데 그게 뭐가 쉽지 않아요?”라고 반박했으나 마침 둘의 대화를 들은 정수는 “과한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 지나친 거 아냐? 내가 뭐가 아쉬워서 딸도 없는 사위집에서, 그것도 새 살림까지 차린 사위집에서 눈치 없이 더부살이를 해. 나 치매환자라고 동정하는 거야?”라며 성을 냈다.
이에 동석이 “광숙 씨가 장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거죠”라고 해명했음에도 정수는 “자네도 그래. 내가 치매 걸린 거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 시치미 뗀 거야. 나 속이니까 재밌었나?”라고 쏘아붙였다.
이번엔 광숙이 나서 “제가 절대 아는 척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그런 거지, 어르신 속이려고 한 거 아닙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정수는 “지금 둘이서 한 편 먹고 늙은이 왕따 시키는 거야?”라며 여전한 분노를 표했다.
결국 광숙은 괜한 오지랖으로 정수의 속을 어지럽힌데 대해 죄책감을 표했고, 동석은 “광숙 씨 잘못 없어요.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 했으면 끝났을 일인데”라며 그를 감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1위 영화, 한반도에 美친 영향력 뿌리는 중…역대급 작품의 탄생
- MCU·DC, 제대로 맞붙었다…올여름 진정한 승자를 가릴 영화 2편의 정체
- 요즘 OTT 휩쓸고 있는 화제의 신작, 신선한 반전 스토리로 민심 사로잡았다
- 전 국민 기대감 대폭발…'초속 5센티미터' 감독 데뷔작, 30일 개봉 확정
- 북미서 흥행 돌풍…봉준호 감독 '기생충' 찍어눌렀다는 이 영화, 16일 개봉 확정
- 샤넬도 침투했다…전 국민 가슴 속에 추억으로 남은 '이 영화', 컴백했다
- 시청자들 경악…방송계 실체 보여주며 차트 휩쓴 '한국 영화'
- 사전 예매율 26% 돌파…아직 개봉도 안 했는데 대작 싹 눌러버린 영화
- 공개 하루 만에 반응 터졌다… 넷플 글로벌 '1위' 찍은 청불 영화의 정체
- 3년 전 개봉한 이 영화,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5위 찍고 반응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