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박수홍, '아빠' 부르는 8개월 딸에 폭풍 감동.."예뻐서 미치는 줄"[백반기행][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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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빠'를 부르는 딸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이날 박수홍은 식당에 있던 7개월짜리 아기 손님을 보고 반색하며 "제 딸이 1개월 정도 빨르다. 그래서 조금 더 크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에 박수홍은 "아빠, 엄마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예뻐서"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딸과 함께 하는 소박한 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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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수홍과 함께 이천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식당에 있던 7개월짜리 아기 손님을 보고 반색하며 "제 딸이 1개월 정도 빨르다. 그래서 조금 더 크다"라고 미소 지었다. 그는 아기 엄마를 향해 "아직 '아빠' 안 하죠?"라고 묻더니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딸 재이 양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재이 양은 박수홍을 향해 어눌한 발음으로 "아빠"라고 외쳤다. 이에 박수홍은 "아빠, 엄마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예뻐서"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박수홍은 지난해 53세의 나이로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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