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이현중·여준석 해외파 맹활약…일본에 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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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과 여준석, 남자 농구 대표팀의 젊은 해외파 콤비가 또 한 번 한일전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현중/남자 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 일단 슈팅 부분에서는 항상 자신 있었고요. 저는 팀 승리를 우선으로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냥 현재에 집중하다 보니까 경기가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이현중과 여준석이 펄펄 날며 단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은 대표팀은, 12명의 엔트리를 모두 기용해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우고도 84대 69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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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과 여준석, 남자 농구 대표팀의 젊은 해외파 콤비가 또 한 번 한일전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안양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 2차전에서 호주 리그에서 뛰는 이현중이 먼저 날아올랐습니다.
경기 시작 직후 리버스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올린 뒤, 이어서 전매특허 3점슛 쇼를 펼쳤습니다.
1쿼터에 2개, 2쿼터에 3개, 전반에만 무려 5개의 3점슛을 터뜨렸는데, 24초 공격제한시간에 쫓겨서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던져도, 3점슛 라인에서 1m 이상 멀찍이 떨어져서 던져도, 정확하게 림을 가른 뒤 화려한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이현중은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리버스 골밑슛까지 성공하며, 전반에만 19점을 뽑아 25점을 기록한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현중/남자 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 일단 슈팅 부분에서는 항상 자신 있었고요. 저는 팀 승리를 우선으로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냥 현재에 집중하다 보니까 경기가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뽐내는 미국 시애틀대의 여준석도, 득점 행진을 펼치며 안양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현중의 패스를 받아 빠른 공격으로 수비진을 휘저었고,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제치고 골밑슛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3점포까지 뽑아내며 15점에 9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현중과 여준석이 펄펄 날며 단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은 대표팀은, 12명의 엔트리를 모두 기용해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우고도 84대 69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호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 모두 10점 차 이상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카타르와 두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출격합니다.
(취재 : 김형열,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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