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장동민, 돈방석 걷어찬 이유…"美 대기업 제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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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환경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개그맨으로 데뷔 후 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대기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장동민은 "한국에서 먼저 시작하고 싶었다. 한국이 친환경을 얼마나 잘하는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따"며 글로벌 진출보다 한국 론칭을 우선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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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환경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지식인사이드' 채널에는 "비웃음 받던 내가 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 줄 세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개그맨으로 데뷔 후 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관경 문제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내고 환경부 장관상까지 수상한 그의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사실 어릴 적 꿈은 사업가였다. 그는 "바로 운 좋게 스타덤에 올랐지만 개그맨 만으로는 충족이 안 됐다"며 "그렇게 대한민국 최초 출장세차 서비스"를 시작해 3개월 만에 3000명의 회원을 모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하니까 "'쟤 바지 사장 아냐?며 의심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에 대한 편견은 환경부 장관상을 받고, 특허를 낸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있다고.
그러던 중 코로나 시기 서울에 거처를 마련하며 혼자 쓰레기를 버리다 라벨 제거의 불편함을 겪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그는 "라베를 떼다가 손을 다쳐서 세로형 라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뚜껑을 열면 라벨이 같이 떨어지는 구조다"며 발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더 놀라운 건, 발명 초기부터 미국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협업 제안을 해왔지만 모두 고사했다고.
대기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장동민은 "한국에서 먼저 시작하고 싶었다. 한국이 친환경을 얼마나 잘하는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따"며 글로벌 진출보다 한국 론칭을 우선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결정은 사내에서 만류하기도 했다고. 장동민은 "직원들이 '미국부터 진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기다리라고 했다. 고집일 수 있지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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