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김대희 손 잡고 결혼식 입장

신효령 기자 2025. 7.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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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광이 1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50)와 김지민(41)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박성광은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호는 1200명의 하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신랑 입장을 했다.

이후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었다.

김대희는 부친상을 당했을 때 김준호·김지민 커플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김대희는 "지민이 아버님이 몇 년 전(2017년)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만약 준호 선배랑 결혼하게 되면 꼰대 대희 아저씨가 아버지 대신, 제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며 그 말에 오열했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절친한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불렀다.

하객 약 1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식 후에도 각자 활동을 이어가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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