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신 인사 대통령실 곳곳에 포진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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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곳곳에 경남 출신 인사들이 포진해 활약이 기대된다.
1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비서관과 행정관 등을 합쳐 경남 출신은 대략 6명 정도로 파악된다.
합천 출신 이정도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팀장 비서관은 초계종합고등학교, 창원대 행정학과, 고려대 대학원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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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이정도 비서관·창녕 출신 우서영 행정관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곳곳에 경남 출신 인사들이 포진해 활약이 기대된다.
1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비서관과 행정관 등을 합쳐 경남 출신은 대략 6명 정도로 파악된다.
산청 출신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일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산청군 생초면 신연리에서 태어난 김 정무비서관은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한양대를 나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20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정무비서관은 지난 20대와 21대 국회에서 '거창·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배상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역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진주 출신 김상호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초대 춘추관장은 진주고와 서울대 사범대 졸업과 동아일보 기자출신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보특보단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오면서 이재명 대통령 공보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2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원하며 오랜 기간 이 대통령의 메시지와 언론 전략을 담당해 왔다.
합천 출신 이정도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팀장 비서관은 초계종합고등학교, 창원대 행정학과, 고려대 대학원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합천군 적중면 죽고리에서 태어난 이 비서관은 기획재정부 정통 관료 출신으로 탁월한 행정능력과 소통을 겸비한 예산 재정전문가다. 또한 이 비서관은 공직 수행과정에서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비고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2012년 기획재정부 인사과장을 맡는 등 고속승진을 거듭하다 2014년에는 40대에 국장으로 승진하는 최초의 공무원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창녕 출신 우서영 대통령실 자치발전 비서관실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 출신이다. 창녕여자고등학교, 한동대학교를 졸업했다. 우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밀양·창녕·의령·함안 지역위원장, 민주당 경남도당 농촌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경상남도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4년 치러진 제22대 총선 때 밀양·창녕·의령·함안에 출마했으며 당시 전국 최연소 후보였다. 당시 선거사무소 개소 때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로 있으면서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정관 등으로 도내출신 인사가 더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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