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반 사람 반…폭염에 한강 야외수영장 ‘불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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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캄캄해졌지만 낮동안 끓어오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는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한강 공원에 마련된 야외수영장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나온 시민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는 물장구를 치는 시민들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수영장 가득 울려 퍼지고 더위를 날려보내려 형형색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풍덩 뛰어드는 광경이 여기저기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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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캄캄해졌지만 낮동안 끓어오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는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한강 공원에 마련된 야외수영장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나온 시민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는 물장구를 치는 시민들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수영장 가득 울려 퍼지고 더위를 날려보내려 형형색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풍덩 뛰어드는 광경이 여기저기에서 펼쳐졌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밤에도 잠 못드는 시민들은 도심에 마련된 피서지에서 매섭게 달려드는 더위를 달래고 있었다.


서울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 해에 이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까지 개장하며, 6세 미만은 무료다.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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