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24시간 비상대응"…경북에 최대 150mm 많은 비, 구미 김천 경주 고령 성주 청도 등 호우특보

최미화 기자 2025. 7.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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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오후 5시께 도내 관련 부서와 시군에 호우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관련 부서 및 시군에 보낸 메시지에서 "도에서는 실·국장으로 구성된 안전 지원책임관을 시군에 파견해 주민대피와 마을순찰대 가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7시30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평지, 봉화군평지, 경북북동산지 등에 추가적으로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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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오후 5시께 도내 관련 부서와 시군에 호우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관련 부서 및 시군에 보낸 메시지에서 "도에서는 실·국장으로 구성된 안전 지원책임관을 시군에 파견해 주민대피와 마을순찰대 가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7월13일 오후 7시 현재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경북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봉화 등지에는 오후 7시30분부터,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칠곡 포항 대구군위군은 오후 6시30분부터, 경북 청도 고령 성주 김천 경주지역은 오후 6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날씨누리.

덧붙여 시군에는 "주민대피 행정 체제로의 전환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사전대피와 마을순찰대를 전면 가동해 위험지역 사전예찰과 위험시설 집중 점검 및 통제하라"고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또 "도민들께서는 TV,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계속해서 예의 주시하시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야외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대구(군위 제외), 김천, 고령, 성주, 청도, 경주에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그러나 오후 6시30분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포항시에 추가적으로 호우주의보를, 대구시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어 오후 7시30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평지, 봉화군평지, 경북북동산지 등에 추가적으로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비는 오는 15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내륙, 울릉도·독도는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이고 경북 동해안(울진, 영덕,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는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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