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19점' 이현중, 한일전 2연승 일등 공신

최형규 2025. 7.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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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평가전 2차전에서 84대 69 대승을 거뒀습니다.

1차전 25점에 이어 2차전에도 19점을 퍼부은 에이스 이현중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장기인 정확한 3점슛은 물론,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팀을 이끈 이현중은 전반에만 3점슛 5개에 19점을 올리며 일본을 폭격했습니다.

여준석도 15득점을 퍼붓는 등 후반 한때 30점 차 넘게 앞서간 대표팀은 최종 스코어 84대 69 완승을 거두며 일본과의 평가전을 2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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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앵커멘트 】
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평가전 2차전에서 84대 69 대승을 거뒀습니다.
1차전 25점에 이어 2차전에도 19점을 퍼부은 에이스 이현중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휴일 스포츠 소식,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1차전에서 경기 최다 25점을 기록한 에이스 이현중의 슛 감은 1쿼터부터 뜨거웠습니다.

장기인 정확한 3점슛은 물론,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팀을 이끈 이현중은 전반에만 3점슛 5개에 19점을 올리며 일본을 폭격했습니다.

「여준석도 15득점을 퍼붓는 등 후반 한때 30점 차 넘게 앞서간 대표팀은 최종 스코어 84대 69 완승을 거두며 일본과의 평가전을 2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 인터뷰 : 이현중 / 농구대표팀 포워드
- "슈팅 부분에서는 항상 자신 있었고요. 저는 팀 승리를 우선으로 하는 선수기 때문에 현재에 집중하다 보니까 경기가 잘 풀린 것 같습니다."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 "숙명의 한일전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18일과 20일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상대로 아시아컵 4강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

이틀 연속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서는 김혜성과 다저스가 웃었습니다.

김혜성은 6회 초 정확한 타격으로 결승타를 때려 팀에 2대 1 승리와 함께 지독했던 7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전날 3안타를 친 이정후는 오늘은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만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그래픽 : 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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