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인규 서울시립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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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13일 임명됐다.
신임 박 본부장은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1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입자물리학자다.
이후 세계 최대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고에너지물리연구소(IPAB), 미 예일대 물리학과 연구원을 거쳐 2004년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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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13일 임명됐다.
신임 박 본부장은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1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입자물리학자다. 이후 세계 최대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고에너지물리연구소(IPAB), 미 예일대 물리학과 연구원을 거쳐 2004년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지난 2016년부터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자연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박 본부장은 국제미래가속기위원회(ICFA) IID 패널 위원(한국대표)을 역임하고, 한국고에너지물리학회장과 CERN LHC-CMS 국제공동연구단 멤버를 맡고 있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신임 차관을 임명하며 “박 본부장은 과학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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