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밥집 손님 130명 식중독 증상⋯당국 역학조사
김효진 2025. 7. 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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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김밥집에서 식사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복통과 고열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3일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지난 9일 접수됐다.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은 현재까지 130여명에 달한다.
해당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자진 휴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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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김밥집에서 식사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복통과 고열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inews24/20250713194006545otlo.jpg)
13일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지난 9일 접수됐다.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은 현재까지 130여명에 달한다.
해당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자진 휴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 매장이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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