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호우특보…15일까지 최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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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쪽에서 열대저압부가 형성되면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고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부터 15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는 50~100㎜의 강수가 예상된다.
이에 부산 경남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고,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15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동부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대 150㎜의 폭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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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쪽에서 열대저압부가 형성되면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고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부터 15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는 50~100㎜의 강수가 예상된다. 이에 부산 경남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고,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15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동부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대 150㎜의 폭우가 예상된다. 특히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열대저압부가 점차 북상하고 북서쪽에서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까닭이다.
이번 비는 계속 이어져 오는 19일 주말까지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수확률은 60%~90%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남부에 갑자기 호우가 오면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져 하천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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