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회장에 웬 수영장?”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현장에 어린이 수영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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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명이 참가한 전국당구대회가 한창인 전북 남원스포츠타운체육관 앞에 알록달록한 낯선 시설이 등장해 화제다.
수영장은 대회 개막 이틀 전인 지난 10일 선수 가족과 남원 시민을 위해 설치됐다.
남원당구연맹 김희원 회장은 "수영장은 대한당구연맹의 아이디어로 설치하게 됐다"며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이 오면서 자연스레 대회 홍보 효과도 거뒀다. 반응이 좋기 때문에 대한당구연맹과 협의, 내년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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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어린이 수영장 운영,
불볕더위 속 가족단위 이용객 많아,
“반응 좋아 내년에도 계속 운영”

바로 어린이용 간이 수영장 세트다. 미끄럼틀을 포함,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규격의 수영장이다. 수영장 옆에는 그날막이 있는 의자를 배치, 부모들이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 시설은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과 남원당구연맹(회장 김희원)이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설치한 것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아울러 대회 홍보 효과도 거두는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측은 대회 개막 일주일 전부터 남원 시내에 전단지를 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알렸다.
수영장에는 만약을 대비해 안전요원 6명을 배치했다.
남원당구연맹 김희원 회장은 “수영장은 대한당구연맹의 아이디어로 설치하게 됐다”며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이 오면서 자연스레 대회 홍보 효과도 거뒀다. 반응이 좋기 때문에 대한당구연맹과 협의, 내년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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