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안 후 1달 지났는데 오피셜 없다...그래도 오직 맨유뿐! "다른 클럽과 접촉 원치 않아"

박윤서 기자 2025. 7. 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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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그래도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자신하고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 "맨유는 이번 주말에도 음뵈모 영입을 위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다음 주말까지 승인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음뵈모는 여전히 맨유 합류를 원하며 다른 클럽과 접촉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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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그래도 음뵈모는 맨유뿐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공격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지난 두 시즌 동안 저조한 득점력으로 인해 놓친 승리와 승점이 많았다. 골 결정력이 좋지 않은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을 매각하고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려 한다. 이미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고 여기에 브렌트포드 소속 전천후 공격수 음뵈모까지 품으려 한다.

음뵈모 영입을 위해 1차 제안을 마친 것이 지난 6월 초다. 맨유가 음뵈모 개인 조건은 합의했으나 브렌트포드와 이적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1차 제안은 5,500만 파운드(1,020억)였는데 거절당했고 2차 제안은 5,500만 파운드(1,020억)에 750만 파운드(140억)의 에드 온 조항이었다. 이 또한 브렌트포드는 거절했다.

브렌트포드가 계속해서 거절하면서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다른 선수들의 이적료가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8일 "맨유의 음뵈모 영입 계획이 잠시 중단됐다. 빠르게 진행하려 했지만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이적료로 인해 이적이 중단됐다. 브렌트포드는 이제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한다"라고 전했다.

브렌트포드는 당초 맨유와 총액 6,250만 파운드(1,165억) 이적료에 합의했고 그중 보장 이적료와 에드 온 조항 비율에 관해 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더 많은 총액 이적료를 원한다. 매체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첼시가 주앙 페드루 영입을 위해 투자한 6,000만 파운드(1,118억)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엘랑가 영입을 위해 지불한 5,500만 파운드(1,025억)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브렌트포드는 음뵈모가 페드루, 엘랑가보다 더 뛰어난 선수이기에 더 많은 이적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도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자신하고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 "맨유는 이번 주말에도 음뵈모 영입을 위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다음 주말까지 승인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음뵈모는 여전히 맨유 합류를 원하며 다른 클럽과 접촉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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