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4승 11무 19패 큰 열세지만... 한국, 지소연·장슬기·이금민 앞세워 일본전 9경기 만에 승리 도전 [MK현장]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7. 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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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7월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34차례 맞대결에서 4승 11무 19패로 크게 밀린다.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린 건 2015년 8월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렸던 동아시안컵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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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7월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김민정(GK), 이금민(주장), 노진영, 고유진, 문은주, 지소연, 정민영, 장슬기, 김혜리, 강채림, 김민지가 선발로 나선다.

지소연.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은 9일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패색이 짙었던 후반 추가 시간 지소연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일본은 같은 날 대만과의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기뻐하는 장슬기. 사진=연합뉴스
일본이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에 크게 앞선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의 강호다. 한국은 21위다.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34차례 맞대결에서 4승 11무 19패로 크게 밀린다.

한국은 홈에서 펼쳐지는 만큼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자 한다.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린 건 2015년 8월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렸던 동아시안컵이 마지막이다. 한국은 이날 조소현, 전가을의 연속골에 힘입어 일본을 2-1로 이겼다.

한국은 이후 일본과의 8차례 맞대결에서 3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화성=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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