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출국 의혹' 관련 외교부 당국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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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 오후 외교부 당국자들을 비공개 소환해 이종섭 전 장관이 순직 해병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으로 출국금지된 상태에서 호주 대사로 임명되고 외교관 여권까지 발급된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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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 오후 외교부 당국자들을 비공개 소환해 이종섭 전 장관이 순직 해병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으로 출국금지된 상태에서 호주 대사로 임명되고 외교관 여권까지 발급된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순직 해병 특검은 이종섭 전 장관과 국방부 등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압수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은 지난해 7월31일 대통령실 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 사건을 보고받고 격노한 이후, 대통령실 명의 전화를 받고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당시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이종섭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지만, 지난해 3월 윤석열 정부는 출국금지상태인 이 전 장관을 주호주대사로 임명하고 외교관 여권을 발급해, '도피성 출국'을 하게 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504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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