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에 4-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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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진땀승을 거뒀다.
중국은 1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차전에서 대만에 4-2 승리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이 한 차례씩 맞붙어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선 일본이 대만을 4-0으로 대파했고, 한국과 중국이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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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 여자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is/20250713183125473qewh.jpg)
[화성=뉴시스]안경남 기자 =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진땀승을 거뒀다.
중국은 1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차전에서 대만에 4-2 승리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이 한 차례씩 맞붙어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선 일본이 대만을 4-0으로 대파했고, 한국과 중국이 2-2로 비겼다.
대만을 제압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한 중국은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다만 이어지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다.
여자 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인 중국은 42위 대만을 상대로 전반 8분 만에 샤오 즈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샤오 즈친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흐르자, 재차 슈팅으로 차 넣었다.
이어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선 문전 혼전 중에 선 멍위가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대만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으나, 골대 불운 속에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반격에 나선 대만은 후반 시작과 교체 카드로 마쓰나가 사키와 천 진원을 동시에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후반 10분 역습 찬스에서 수 유쉬안이 중국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리고 왼발 슛으로 만회골을 넣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분위기를 탄 대만은 후반 23분 천 진원이 하프라인부터 폭발적인 돌파로 치고 나간 뒤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에서 천 유친이 오른발이 밀어 넣었다.
흔들리던 중국은 후반 37분 전방 압박으로 대만의 패스를 끊어낸 뒤 완 옌원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대만 골망을 가르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중국은 후반 추가시간 샤오 즈친이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4-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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