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CEO’ 송정훈, 직원 배신으로 “우울증+공황장애”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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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으로 연매출 600억을 달성한 컵밥의 신 송정훈이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송정훈과 그의 직원들은 사업 초창기를 떠올렸다.
송정훈은 "이유가 있어야 자를 것 아니에요. 제가 직원들을 때리고 욕했다고 했대요. 그래서 제 직원들이 그런 적 없다고 하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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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송정훈과 그의 직원들은 사업 초창기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송정훈은 세 번째 위기를 맞았다며 9년 동안 키운 회사를 하루아침에 잃을 뻔했다고 했다. 그는 “제 아이디어로 시작했는데 세 명의 지인과 지분은 33.3%로 나눴어요. 막내 동업자가 나가면서 다른 사람한테 지분이 넘어갔는데 그 사람들이 저를 자르겠다고...”라고 했다. 송정훈은 “이유가 있어야 자를 것 아니에요. 제가 직원들을 때리고 욕했다고 했대요. 그래서 제 직원들이 그런 적 없다고 하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의 아내이자 직원인 김예리는 “남편이 속앓이를 굉장히 많이 해서 우울증도 꽤 심했고 공황장애 증세도 있었어요. 어느 날 남편이 딸한테 ‘아빠 컵밥 그만둘까?’ 이렇게 물으니까 딸이 ‘아빠는 나한테 한 번 하면 끝까지 하라고 하는데 왜 아빠는 포기하라고 해?’라고 했대요”라고 했다. 송정훈은 “그때부터 지켜내야 되겠다!”라며 투자를 얻어내는 프로그램 ‘샤크탱크’에 출연해 다시 일어섰다고 밝혔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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