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단독 출마’ 이준석 “이념 아닌 실력 정당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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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표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이 13일 "개혁신당을 이념 정당이 아닌 실력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 1차 토론회에서 "개혁신당을 진영의 논리를 넘어서 디지털과 경제, 인공지능(AI), 연금개혁, 에너지 전환 등을 놓고 누가 더 유능하고 해법을 갖고 있는지 경쟁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 개혁신당 대표로 단독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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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독 출마, 30% 이상 찬성 필요…27일 결과 발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1차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dt/20250713182034267rdgp.jpg)
개혁신당 대표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이 13일 “개혁신당을 이념 정당이 아닌 실력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 1차 토론회에서 “개혁신당을 진영의 논리를 넘어서 디지털과 경제, 인공지능(AI), 연금개혁, 에너지 전환 등을 놓고 누가 더 유능하고 해법을 갖고 있는지 경쟁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정치 플랫폼으로 개혁신당을 혁신하겠다”며 “단순히 세대교체를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젊은 정치인들이 도전하고 싸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내 여러 기능을 자동화, 체계화 작업하겠다. 후원 관리와 당원 정보, 메시지전달, 일정공유, 정책토론 등 디지털 기반 혁신을 하겠다”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개혁신당은) 효율성과 민첩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치를 다시 신뢰받게 만들겠다. ‘정치가 사라져야 나라가 잘 된다’는 말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을 대신해 해법을 찾는 게 정치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 개혁신당 대표로 단독 출마했다. 전당대회는 이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로 치러지고 당선을 위해선 30% 이상의 찬성 득표율이 필요하다.
개혁신당 전당대회는 이날 진행된 1차 토론회 이외에도 비전발표대회(18일)와 제2차 온라인 토론대회(23일)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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