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변서 바지, 속옷 다 벗고 누워 있던 80대…"술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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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바지와 속옷을 모두 탈의한 상태로 아파트 단지 주변에 누워있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바지와 속옷을 걸치지 않은 채 길거리에 누워 있는 8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왜 바지와 속옷을 벗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민감한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설명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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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8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바지와 속옷을 모두 탈의한 상태로 아파트 단지 주변에 누워있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4시 20분께 "안성시 아양동 아파트 단지 주변에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바지와 속옷을 걸치지 않은 채 길거리에 누워 있는 8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당시 그는 만취한 상태였으며 건강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해 형사 입건하지 않고, 안전 조치를 취하며 귀가를 도운 후 상황을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왜 바지와 속옷을 벗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민감한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설명은 어렵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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