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고정운의 김포FC, 이동국 뛰었던 독일 브레멘 출신 장신 DF 김민우 임대 영입

임기환 기자 2025. 7.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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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운 감독의 김포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수비수 김민우를 임대 영입했다.

김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동북고 졸업 후 여러 유럽 팀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 김민우는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김민우는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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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고정운 감독의 김포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수비수 김민우를 임대 영입했다.

김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김민우는 신용산초 시절 차범근 축구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서울시협회장배 축구대회 득점왕 및 최우수 선수상 수상, 2020년 금강대기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동북고 졸업 후 여러 유럽 팀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 김민우는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인 2021년 25경기 3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2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고 36경기 6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브레멘은 2001년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국이 활약했던 팀이다.

이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했고 꾸준한 경기 출전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U-23 대표팀에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187cm에 82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김민우는 몸싸움과 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선수로 알려져있다. 이에 더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크로스의 정확도가 높고, 키패스 능력이 뛰어나 베르더 브레멘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전담 키커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민우는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우의 등번호는 29번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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