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초호화 호텔 결혼식 포착…하객 1200명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7.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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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커플 김준호(50)·김지민(41)의 초호화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김준호의 한 지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 도착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올렸다.

차량에서 먼저 내린 김준호는 김지민을 다정하게 에스코트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지민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녀 개그맨'의 포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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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김준호 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희극인 커플 김준호(50)·김지민(41)의 초호화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김준호의 한 지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 도착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올렸다.

차량에서 먼저 내린 김준호는 김지민을 다정하게 에스코트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지민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녀 개그맨’의 포스를 뽐낸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그룹 룰라 멤버 이상민이 맡고,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

하객은 인맥이 두터운 신랑신부 덕에, 무려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22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김준호는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하는 모습, ‘돌싱포맨’에서도 결혼 준비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1975년생인 김준호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개그콘서트’, ‘1박 2일’ 시즌3 등에서 활약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개그계 아버지’로도 불린다.

1984년생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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