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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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가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왜 부모까지 살해했느냐. 평소에도 형한테 훈계를 많이 들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일 A 씨는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30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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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가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A 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왜 부모까지 살해했느냐. 평소에도 형한테 훈계를 많이 들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일 A 씨는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30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형이 훈계해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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