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셋째날 희비 엇갈린 '세계 투톱' 코다와 티띠꾼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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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톱3' 중 3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본선에 진출한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무빙데이 희비가 엇갈렸다.
넬리 코다의 세계 1위 자리를 넘보는 티띠꾼은 이번 시즌 앞서 12개 대회에서 11번 컷 통과했으며, 우승 1회를 포함한 7번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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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톱3' 중 3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본선에 진출한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무빙데이 희비가 엇갈렸다.
넬리 코다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 7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로 후퇴한 코다는 2라운드 때보다 32계단 하락한 공동 44위가 됐다.
2024시즌에 LPGA 투어 7승을 쓸어 담았던 넬리 코다는 올 들어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참가한 앞선 10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했으며, 2번의 준우승을 포함한 총 4회 톱10에 들었다. 또한 앞서 3개 메이저 대회에선 US여자오픈 공동 2위를 포함해 모두 톱20에 진입했다.
넬리 코다는 현재 시즌 상금 5위, CME 포인트 7위, 평균 타수 2위에 올라 있지만, 좋은 경기력이 우승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지노 티띠꾼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3위(합계 10언더파)로 4계단 상승하면서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다.
티띠꾼은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을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5승을 일구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공동 4위)을 포함해 지금까지 참가한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8번 톱10에 입상한 티띠꾼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넬리 코다의 세계 1위 자리를 넘보는 티띠꾼은 이번 시즌 앞서 12개 대회에서 11번 컷 통과했으며, 우승 1회를 포함한 7번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현재 CME 포인트 1위, 평균 타수 1위, 시즌 상금 2위를 달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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