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12일부터 한달간 제주에서 '현장 경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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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지난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에서 현장 경청투어를 진행 중이다.
문 의원은 임기 2년 차를 맞아 제주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청투어에 나섰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한 달 동안 제주지역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제주와 농어촌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기후 위기, 재난에 대한 정책과 입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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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지난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에서 현장 경청투어를 진행 중이다.
문 의원은 임기 2년 차를 맞아 제주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청투어에 나섰다.
문 의원은 지난 12일 첫 일정으로 제주시 구좌읍 당근 재배지를 방문, 농업인과 당근생산자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지속되는 폭염 등 이상기후와 재난에 대한 대책은 부족하고, 고물가 속 경영비 상승과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으로 복합적인 위기를 호소했다.
문 의원은 "새 정부에서는 '농업 국가책임제'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을 지키고 식량안보를 강화하려 한다"며 "지금까지 농업 문제를 재정문제와 기재부 관점에서만 다루다 보니, 국가 전체예산 중 농업예산은 2.8%에 불과했고, 이제 이 틀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 청년 유출, 인구소멸 등 제주가 직면한 복합적 과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경청투어가 입법과 예산, 정책 추진의 실질적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한 달 동안 제주지역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제주와 농어촌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기후 위기, 재난에 대한 정책과 입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