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임명권자에 거취 일임"

최지수 기자 2025. 7. 13. 17: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 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국토부 장관이 임명되면 임명권자에게 거취를 일임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3일) 업계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이 사내 게시판에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11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인 LH의 기관장을 우선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당초 이 사장의 재임 기간은 올해 11월까지였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