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평가전] ‘이제는 일본 대표팀의 기둥’ 호킨슨,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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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패했지만, 호킨슨의 위력은 여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69-84로 패했다.
호킨슨은 2차전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선보였다.
호킨슨은 일본이 자랑하는 귀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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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패했지만, 호킨슨의 위력은 여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69-84로 패했다. 1차전과 2차전까지 모두 패했다.
정상전력은 아니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 그럼에도 귀화 선수이자 팀의 기둥인 조쉬 호킨슨(206cm, C)이 있었기에 기대감은 있었다.
호킨슨은 2차전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선보였다. 공격에서 내외곽을 넘나들며 맹활약했다. 특히 6개의 3점슛을 시도해 3개나 성공했다. 17개의 리바운드도 잡아내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또, 23점을 기록.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하지만 호킨슨 혼자만의 힘으로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다른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특히 가드진에서 힘을 쓰지 못하며 호킨슨의 활약을 빛바랬다.
한국과 평가전을 마친 호킨슨은 “한국의 슈팅이 너무 좋았다. 우리는 반대로 슈팅이 아쉬웠다. 상대의 강한 압박 수비에 제대로 트렌지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4쿼터에 상기된 부분도 있었다. 그 부분을 더 보완해서 잘해보려고 한다”라며 한국과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호킨슨은 일본이 자랑하는 귀화 선수다. 내외곽 모두 가능하고, 골밑을 지킬 수 있다. 그러면서 일본 남자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내 역할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과거에는 팀에 녹아들지 못했다. 이제는 녹아들고 있다. 그러면서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 부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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