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갑질 의혹'에 "면직 보좌관 46명 아닌 28명…법적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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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의정생활 5년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했다는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실제 면직자는 28명이라고 해명했다.
강 의원 측은 최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에게 '보좌관 면직, 46명 및 갑질 논란'이라는 논란 반박 글을 통해 "후보자가 임기 동안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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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의정생활 5년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했다는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실제 면직자는 28명이라고 해명했다.
강 의원 측은 최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에게 '보좌관 면직, 46명 및 갑질 논란'이라는 논란 반박 글을 통해 "후보자가 임기 동안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2020년부터 올해 6월20일까지 5년간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46명을 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14명이 의원실에 들어오고 14명이 면직됐다. 이에 강 의원은 "이 자료는 개인별 직급변동 내역을 포함함에 따라 동일인이 중복된 누적 숫자"라며 "21대 국회에서 22대 국회로 회기가 변동될 시 전체 보좌진이 임기 만료로 면직 처리토록 규정돼 있다"고 했다.
이어 "의원실 내부에서 직급변동이 있을 경우, 해당 직급에서 우선 면직이 되고 새로운 직급으로 임용되도록 규정한다"며 "후보자 의원실은 46명이 아닌 28명임을 알려드리며, 이는 통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숫자"라고 적었다.
보좌관들에게 변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시켰다는 등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집에 오래전부터 가사를 봐주시는 이모님이 있어 후보자가 직접 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현재 보도되고 있는 기사들은 제기되는 의혹의 직접 행위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전언을 토대로 보도됐다"며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는 전직 보좌진 2명으로 파악했다"고 하고 법적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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