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위해 우승하겠다" 가슴 절절한 사연... "그 없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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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등극에 도전하는 페드루 네투(26·첼시)가 최근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지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형제를 추모하며 우승을 다짐했다.
네투는 13일(한국시간)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를 위해 클럽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그는 항상 저와 함께할 것이다.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 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한다. 정말 힘든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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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투는 13일(한국시간)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를 위해 클럽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그는 항상 저와 함께할 것이다.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 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한다. 정말 힘든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조타의 포르투갈 동료인 네투의 소속팀 첼시(잉글랜드)는 14일 오전 4시에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을 만난다.
네투는 클럽월드컵 대회 중 절친한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조타는 이달 초 리버풀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잉글랜드로 향하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클럽팀에서도 조타와 함께한 네투는 "울버햄튼에는 포르투갈 선수가 정말 많았다. 조타를 비롯해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 후이 파트리시우 등이 있었다"며 "우리는 정말 친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네투는 "그래서 지오구 없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이 사람들과 함께한 추억은 평생 내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네투는 조타를 추모하며 첼시의 클럽월드컵 우승을 다짐했다. 그는 "지오구는 여전히 자신과 가까웠던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나는 그의 전사가 되겠다. 일요일(파리 생제르망전)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첼시는 결승에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망과 맞붙는다. 네투는 "우리는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다. 지오구를 위해 우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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