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러 외무 "서방 군사활동 증가로 한반도 긴장 고조"
윤창현 기자 2025. 7.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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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서방의 군사 활동 증가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타스통신이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브로프 장관이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김 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해방을 위한 북한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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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외무부가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지난 12일 공개한 사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서방의 군사 활동 증가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타스통신이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브로프 장관이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은 해당 지역에서의 긴장 고조가 미국과 그 동맹국이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 훈련을 점점 더 자주 실시한 결과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김 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해방을 위한 북한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지난달 17일 북한 평양에서 김 위원장을 만난 뒤 북한이 쿠르스크 복구를 위해 공병대와 군사 건설 인력 총 6천 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러시아 외무부 텔레그램,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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