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수필은 읽을 수 있는 음악을 남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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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활동하는 서영수 수필가가 3일 김해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2층 다목적실에서 '음악과 문학의 만남'이란 주제로 독자들과 만났다.
서 수필가는 오랫동안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 지내며 〈그래서 클래식〉 등 5권의 음악 저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진등재문학회 부회장이자 경남수필가협회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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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활동하는 서영수 수필가가 3일 김해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2층 다목적실에서 '음악과 문학의 만남'이란 주제로 독자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김해 수로문학회(회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김해시가 후원했다.
이날 김화숙 수필가가 서 수필가의 작품 '그날의 화음, 그날의 화음'을, 차소정 수필가가 '지폐 한 장'을 낭독했다. 또, 윤용수 수필가가 삶의 철학을 담은 '운명'이란 수필을 낭독했다. 서 수필가는 수필을 쓰면서 지향하는 방향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귀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음악(수필)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느낌과 감정, 이미지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수필가는 오랫동안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 지내며 〈그래서 클래식〉 등 5권의 음악 저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진등재문학회 부회장이자 경남수필가협회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빨간 기와집 가족들〉(수우당, 2019), 〈수필로 만나는 음악의 향〉(아이엠피미디어, 2012)를 냈다.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