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 모두 승리, 이현중·여준석 34점 합작, 아시아컵 준비 착착

김진성 기자 2025. 7.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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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대표팀/대한민국농구협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의 평가전을 모두 잡았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서 일본을 84-69로 이겼다. 11일 첫 경기서 91-77로 이긴데 이어 2연승했다. 한국은 18일과 20일 같은 장소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남자농구대표팀은 8월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릴 2025 FIBA 남자 아시아컵을 준비 중이다. 이후 올 가을부터 2027 FIBA 카타르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 돌입한다. 해외파 이현중과 여준석을 앞세워 조직력을 맞추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이현중이 19점 12리바운드, 여준석이 15점을 올렸다. 많은 활동량과 빠른 공수전환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단, 일본은 NBA에서 뛰는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는 물론 NBA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가와무라 유키 등도 참가하지 않아 정예멤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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