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반등 기대감

이용주 기자 2025. 7. 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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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천안시티FC 경기부터 김길식 감독 체제 시작
▲ 관련 사진./충북청주FC 제공
김길식 감독.

[충청타임즈] 충북청주FC 최상현 감독대행이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는 0대 1로 아쉽게 패했지만,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길식 신임 감독의 팀 체제가 흐름을 바꿀지 기대가 모아진다.

충북청주FC는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0대 1로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최상현 감독대행은 이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고 수석코치로 복귀했다.

최상현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투지와 패기를 보여줘 감동받았다"며 "준비한 전술을 잘 수행해 줘 기특했고,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수행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기에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라면 앞으로 더욱 무서운 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21라운드 홈경기부터 김길식 신임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새로운 감독 체제 하에 치르는 첫 경기인 만큼 팀의 반등과 팬들의 기대가 동시에 모아지고 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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