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단’ 손흥민-로메로, 토트넘 잔류 가능성↑...“프랭크 감독 연속성 유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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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의 '주장단'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훨씬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긴 하다. 손흥민은 2년간 토트넘 주장이었고 높은 평가를 받았고 로메로도 경기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다. 프랭크 감독은 변화에도 연속성 유지를 위해 두 선수를 남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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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단’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를 환영해 쏘니”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제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진행한다. 이번 면담은 손흥민이 향후 거취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마티스 텔이 완전 영입됐고, 모하메드 쿠두스까지 합류했다. 두 선수 모두 좌측 윙어를 소화할 수 있어 손흥민의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그러한 가운데, 손흥민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쿠두스가 우측 윙어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고, 이는 손흥민이 텔과 함께 좌측 윙어에서 로테이션을 돌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나쁜 일이 아니다. 지난 시즌 텔의 활약만으로는 그가 매주 선발로 나설 준비가 됐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선수다. 주장이며 팀 내 최장수 선수인 그는 토트넘에 큰 변화가 있었던 이번 여름 이후 그라운드 밖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출전 시간은 다소 제한될 가능성이 있지만, 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에 크게 의존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걱정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의 매력과 함께, 자신의 전설에 한 페이지를 더할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은 모든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매듭 지었다. 손흥민은 여전히 베테랑과 주장으로서 영향력을 줄 수는 있지만, 잔류한다면 로테이션을 피할 수 없다는 전망이었다.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프랭크 감독의 의중은 누구도 모른다. 영국 현지에서도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에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이다’, ‘손흥민은 잔류하더라도 로테이션으로 활용될 것이다’ 등의 대립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랭크 감독이 연속성 유지를 위해 토트넘의 ‘주장단’ 손흥민과 로메로를 남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훨씬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긴 하다. 손흥민은 2년간 토트넘 주장이었고 높은 평가를 받았고 로메로도 경기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다. 프랭크 감독은 변화에도 연속성 유지를 위해 두 선수를 남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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