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제안 받았다"… 뢰브 전 독일 감독, 대표팀·클럽 동시 러브콜에 복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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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현장을 떠나 있었던 요아힘 뢰브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며 지도자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뢰브 감독은 "지난 2주 동안 몇몇 클럽과 국가대표팀으로부터 복귀 의향을 묻는 제안을 받았다"라며 "현재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몇몇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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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5년 동안 현장을 떠나 있었던 요아힘 뢰브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며 지도자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지난 12일 뢰브 감독이 독일 남부 지역 루스트의 유로파 파르크에서 벌어졌던 한 행사에 참석해 현장 복귀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독일에 우승컵을 안기며 독일 축구 사상 최고 명장으로 우뚝 서기도 했던 뢰브 감독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실패로 커리어가 꺾이더니 아쉬움만 남겼던 유로 2020 이후 독일 사령탑에서 내려와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뢰브 감독은 "지난 2주 동안 몇몇 클럽과 국가대표팀으로부터 복귀 의향을 묻는 제안을 받았다"라며 "현재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몇몇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귀 여부는 단순한 관심 이상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라며 실질적인 제안에만 반응할 것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다. 하지만 현장 복귀 가능성을 뢰브 감독이 직접 거론하면서 '명장의 귀환' 가능성이 생긴 건 분명하다.
만약 뢰브 감독이 대표팀이 아닌 클럽을 맡게 된다면 오스트리아 클럽 FK 아우스트리아 빈을 지휘했던 지난 2004년 이후 21년 만의 일이 된다. 물론 당시에 무명에 가까웠던 지도자였던 것과 달리 현재는 축구사에 이름을 남긴 명장이 된 만큼 그의 손을 잡을 클럽은 그만큼 엄청난 무게감을 지닌 팀일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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