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방신실 역전 우승으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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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전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에서 방신실(KB금융그룹)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은 13일 정선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6타로 선두 김민주(한화큐셀·12언더파 204타)에 2타 뒤졌던 방신실은 최종 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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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전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에서 방신실(KB금융그룹)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은 13일 정선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6타로 선두 김민주(한화큐셀·12언더파 204타)에 2타 뒤졌던 방신실은 최종 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4번 홀(파5)과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챙겼고,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1번 홀(파5)과 15번 홀(파5),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방신실에게는 행운도 따랐다. 1번 홀(파4)에서 티샷한 공이 왼쪽으로 쏠렸지만, 갤러리의 다리를 맞고 바위에 걸렸다. 방신실은 벌타 없이 장애물 구제를 받았고, 파를 기록했다. 반면 김민주는 최종 라운드에서만 네 차례 보기를 범하면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홍정민(CJ)과 함께 공동 2위에 그쳤다.
이로써 방신실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이후 약 3개월 만에 우승자가 됐다. 올해 3관왕을 차지한 이예원(메디힐)에 이어 두 번째 다승자다. 또 개인 통산 우승을 4승으로 늘렸다. 방신실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수령하면서 누적 상금 6억 1827만원을 기록, 상금 랭킹도 3위로 뛰었다. 대상 포인트 랭킹 역시 3위로 올라섰다.
한편, KLPGA는 2주간 짧은 휴식기를 보낸 뒤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후반기의 막을 올린다. 올해 지역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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