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셋이 수목원 데이트라니” 원우·우즈·아이엠, 세상 무해한 친목
이민주 기자 2025. 7. 13. 16:55

세븐틴 원우가 몬스타엑스 아이엠, 가수 우즈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3일 원우는 팬 소통플랫폼에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원우는 “호시, 우지 공연도 보고 왔다”며 “제 생일을 앞두고 캐럿들이 더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몇 주 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올린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우를 비롯해 우즈, 아이엠 세 명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1996년생 동갑내기로, 비슷한 시기 데뷔 등의 이유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즈는 오는 21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원우는 지난 4월 입대, 아이엠은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곧 전역하는 사람, 복무 중인 사람, 곧 입대할 사람의 조합’이라는 특이점이 눈길을 끈다.
원우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올해 제 생일도 캐럿들 모두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내보겠다”며 “그럼 또 다음에 고개에서 인사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0살 남자 셋이서 수목원 방문이라니. 너무 건전하다” “96년생 남자 셋이 96년도 생긴 수목원을 가다” “세상 무해하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세븐틴 원우는 지난 4월 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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