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아동 성폭행·살해 남성 공개 처형…"여론에 미치는 영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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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이 12일(현지시간) 어린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을 공개 처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북서부 도시 부카 출신의 피해자 가족들은 공개 처형을 요구한 바 있다.
아타바티는 "피해자 가족과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개 처형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란에서 교수형에 의한 공개 처형은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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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이란 당국이 12일(현지시간) 어린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을 공개 처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북서부 도시 부카 출신의 피해자 가족들은 공개 처형을 요구한 바 있다. 나세르 아타바티 지역 최고법원장은 사법부의 온라인 매체에 "이번 건은 여론에 미치는 정서적 영향으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사형 선고는 지난 3월 내려졌고, 이후 이란 최고 법원은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아타바티는 "피해자 가족과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개 처형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란에서 교수형에 의한 공개 처형은 드물지 않다. 국제앰네스티를 비롯한 인권 단체에 따르면, 이란에선 살인범과 성폭행범에게도 사형이 선고될 수 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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