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폭염…온열질환자 나흘 연속 줄어 20명대로 '뚝'
임태우 기자 2025. 7.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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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 속도로 늘어나던 온열질환자가 최근 나흘 연속 감소하며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12일) 하루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6명이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8일 하루에만 257명의 환자가 나와 2011년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후 일일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나흘 연속 환자가 줄었습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1천52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23명의 2.9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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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된 13일 서울 홍대 부근 전광판에 이날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
올여름 기록적 속도로 늘어나던 온열질환자가 최근 나흘 연속 감소하며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12일) 하루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6명이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8일 하루에만 257명의 환자가 나와 2011년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후 일일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나흘 연속 환자가 줄었습니다.
하루 환자가 20명대로 발생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5일 만입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1천52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23명의 2.9배 수준입니다.
온열질환자의 77.3%가 남성이었고, 65세 이상 노인이 34.0%를 차지했습니다.
발생 장소는 작업장 29.0%, 논밭 13.5% 등 실외가 79.8%로 압도적으로 많아 한낮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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