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아메니 달라고? 안 판다"… 레알, 맨유의 1,480억 오퍼에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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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탐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거액 오퍼를 단칼에 거절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9,200만 유로(약 1,48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제안을 던졌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추아메니는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딱 잘라 거부했다.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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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탐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거액 오퍼를 단칼에 거절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아메니 영입을 위해 9,200만 유로(약 1,48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제안을 던졌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추아메니는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딱 잘라 거부했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추아메니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간주되는 자원이며,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치르며 미드필더는 물론 센터백으로 기용되는 등 팀 내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고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 거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추아메니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되어 있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다, 무엇보다 선수 본인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이 제안을 받아들였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아메니와의 개인 협상에서 마음을 사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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