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존도 줄이자" 일본·EU, 대규모 인공위성망 구축에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미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위성망은 다수의 소형 위성을 발사해 연계하는 '위성 콘스텔레이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인데 일본과 EU는 이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
일본은 2030년대 초반까지 5개 이상의 위성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국의 스페이스X나 중국의 위성망과의 격차가 큰 상황.
이에 따라 일본과 EU는 협력하며 미국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안토니우 코스타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오는 23일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회담을 갖고 위성망 관련 협력과 민관 협력 체계 구성에 합의할 예정이다.
위성망은 다수의 소형 위성을 발사해 연계하는 '위성 콘스텔레이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인데 일본과 EU는 이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 대형 위성 1기만으로는 어려웠던 고빈도·고정밀 관측이 가능해지는 데다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 교환이 이뤄질 수 있어서다.
일본은 2030년대 초반까지 5개 이상의 위성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국의 스페이스X나 중국의 위성망과의 격차가 큰 상황. 이에 따라 일본과 EU는 협력하며 미국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딸 두고 바람 피운 놈"… 사위 학교에서 '불륜 영상' 튼 장모 - 머니S
- "아이 등원하는데 경비원은 에어컨"… 단톡에 항의한 학부모 '역풍' - 머니S
- '월경중'인지 확인해야… 여학생 알몸수색한 인도 교장 체포 - 머니S
- "산후조리 돕는 장모에 '아침밥 타령' 남편, 쪼잔해"… 누리꾼 '갑론을박' - 머니S
- "와, 황금 골반 미쳤다"… 유나, 신이 내린 레깅스 핏 '화제' - 머니S
- "어제 씻었는데 뭘"… 폭염에도 샤워 안 하는 남편, 이혼 되나요 - 머니S
- '새신랑' 이상민, 69억 빚 청산 후 신혼집 최초 공개 - 머니S
- "주술같은 2000명 고통 커"… 김민석 총리, 의대생 복귀 선언 환영 - 머니S
- 이 대통령, 차관급 12명 인선… 첫 여성 '병무청장' 탄생(상보) - 머니S
- '170만명 학살' 캄보디아 킬링필드,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