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측 "보좌진 면직, 46명 아닌 28명…악의적 제보자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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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측이 여당 인사청문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좌진 갑질' 논란 등에 대해 비공식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후보자 측 관계자는 이 메시지에서 "국회의원 임기 동안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46명이 아닌 28명이고, 이는 통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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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측이 여당 인사청문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좌진 갑질' 논란 등에 대해 비공식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후보자 측 관계자는 이 메시지에서 "국회의원 임기 동안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46명이 아닌 28명이고, 이는 통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 사무처 자료를 근거로,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최근 5년 간 51명의 보좌진을 임용했고, 같은 기간 46명이 면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강 후보자 측은 국회 사무처 자료에는 개인별 직급 변동 내역이 포함되는 등 동일인이 중복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좌진에 쓰레기 처리나 변기 수리를 시켰다는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가사일을 봐주시는 분이 계셔 직접 가사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부인하면서 "현재 보도되는 기사들은 의혹의 직접 행위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전언을 토대로 보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제보하고 잇는 전직 보좌관을 2명으로 파악했다"며 2명 모두 법적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선우 #인사청문회 #갑질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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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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