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친정팀 상대 중거리포 '쾅'…울산 이진현, "클럽 월드컵서 야망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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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이진현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되돌아봤다.
지난달 플루미넨시와 2025 클럽 월드컵 F조 2차전(2-4 패)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진현은 '친정팀' 대구 상대로 울산 입성 후 첫 K리그1 득점을 작성했다.
올해 28세가 되는 이진현은 2025 클럽 월드컵이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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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울산] 배웅기 기자= 울산 HD 이진현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되돌아봤다.
울산은 1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이진현은 0-1로 뒤지던 후반 20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플루미넨시와 2025 클럽 월드컵 F조 2차전(2-4 패)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진현은 '친정팀' 대구 상대로 울산 입성 후 첫 K리그1 득점을 작성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이진현은 "선제골을 내주고 어렵게 역전했지만 또 실점을 허용해 비겼다. 허무한 마음이지만 리그는 계속된다. 잘 준비하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제가 울산에 와 그동안 활약을 많이 못했기 때문에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K리그1) 첫 득점으로 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28세가 되는 이진현은 2025 클럽 월드컵이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회상했다. 이진현은 "클럽 월드컵은 선수로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대회다.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기회였고, 세계적 선수들과 맞붙었을 때 어느 수준인지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감을 많이 얻은 만큼 좋은 기운이 리그에서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달 동안 (대한민국과) 정반대의 시차에 있었다 보니 조금 피로한 게 사실이다. 어느 정도 돌아오기는 했지만 완벽히 회복되지는 않았다. 광주FC와 코리아컵 때는 너무 피곤했다"고 전했다.
김판곤 감독은 대구전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진현은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지금의 경기력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서는 "옳으신 말씀이다. 저 역시 선수로서 매 경기 발전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개인적으로 클럽 월드컵이 야망을 품는 계기가 됐고,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활약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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