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정책 통했나…인천시, 대통령표창 수상
이장원 기자 2025. 7. 13. 16:42
![시민들 [자료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551718-1n47Mnt/20250713164241173uuvt.jpg)
[인천=경인방송] 인천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천형 저출생 정책이 인구문제 대응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인천시에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아이플러스(i) 1억 드림'과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등으로 초저출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인구수는 303만9천450명으로 전월 대비 2천401명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저출생 정책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면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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