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계문화유산 보러왔어요’ 울산 반구천 암각화에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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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보러 왔어요" 13일 울산시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암각화를 찾은 시민들은 망원경으로 6천년전에 바위에 새겨진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바라보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함께 기뻐했다.
특히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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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조민주 = “세계문화유산 보러 왔어요“ 13일 울산시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암각화를 찾은 시민들은 망원경으로 6천년전에 바위에 새겨진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바라보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함께 기뻐했다.
지난12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15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17건(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높이 약 4.5m, 너비 약 8m 암면에 바다동물과 육지동물 등 312점이 새겨져 있다. 특히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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