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도 빠졌다…‘갤럭시 팝업’ 가보니 Z세대 취향저격

김나인 2025. 7. 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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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 한복판에 '갤럭시' 체험 공간이 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25' 개최 직후 갤럭시 경험이 가능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뉴욕 도심 속에 열었다.

10일 방문한 뉴욕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커뮤니티' 콘셉트가 돋보였다.

뉴욕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는 '갤럭시Z 폴드·플립7', '갤럭시 워치8' 등 언팩에서 공개된 신제품의 주요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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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심 속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외관. 김나인 기자


미국 뉴욕 브루클린 한복판에 ‘갤럭시’ 체험 공간이 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25’ 개최 직후 갤럭시 경험이 가능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뉴욕 도심 속에 열었다.

10일 방문한 뉴욕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커뮤니티’ 콘셉트가 돋보였다. Z세대들의 관심사에 맞는 사진, 러닝, 스케이트보딩 등의 존을 구성했다. 뉴욕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는 ‘갤럭시Z 폴드·플립7’, ‘갤럭시 워치8’ 등 언팩에서 공개된 신제품의 주요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 대상 갤럭시 워크숍을 진행해 ‘갤럭시 AI’ 등 신제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체험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폴드7에 포토 어시스트, 제미나이 라이브 등을 체험하고 폴더블 최초 탑재된 2억 화소를 대화면을 활용해 확인했다.

플립7 전시존에서는 디지털 그래피티월로 그래피티를 직접 그려보며 브루클린만의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5000만 화소로 즐기는 베스트 셀피도 찍을 수 있다. 러닝, 사진, 스케이트보딩 등 커뮤니티 연계 이벤트도 진행됐다. 9일에는 가수 마크 투안이 팬과의 만남을 갖고, 10일에는 러닝 클럽 이벤트가 열렸다.

뉴욕 갤럭시 익스프리언스 스페이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플랫 아이언 플라자, 유니온 스퀘어 파크, 첼시 플라 등 뉴욕 도심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 체험형 팝업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글로벌 소비자와 만난다.

뉴욕(미국)=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미국 뉴욕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가 10일(현지시간) 각종 전시물로 꾸며져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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