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허민 국가유산청장… 한국 공룡 알린 李 정책자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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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학부 교수(64)를 국가유산청장에 임명했다.
허 신임 청장은 1961년생으로 전남 순천 출신이다.
허 처장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전남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한국 위원장,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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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학부 교수(64)를 국가유산청장에 임명했다.
허 신임 청장은 1961년생으로 전남 순천 출신이다. 전남대 지질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지질학 석사, 고려대 지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허 처장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전남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한국 위원장,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다.
허 청장은 ’공룡 박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3년 전남 보성군에서 발굴된 화석으로 백악기 후반 한반도 일대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에 ’코리아노사우루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코리아노사우루스는 학계에서 한국이라는 학명을 부여받은 최초의 공룡이다.
허 청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 대통령의 싱크탱크로 출범한 ‘성장과 통합’에서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공동 상임 대표를 맡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허 청장에 대해 “2018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작업의 총괄을 맡아 최종 인증까지 이뤄낸 만큼 우리 국가유산을 지키고 세계인이 인정하는 K컬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1961년 ▲전남 순천 ▲순천고 ▲전남대 지질학과 학사 ▲서울대 지질학 석사 ▲고려대 지질학 박사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한국 위원장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전남대 부총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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