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전승' 男농구 안준호호, 일본과 2차전 84-69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안준호호가 일본과의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한국 농구의 자존심을 우뚝 세웠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일본과의 홈경기서 84-69로 이기고 한일평가전 2연승을 거뒀다.
넉넉한 리드를 유지한 한국은 이날 경기를 84-69로 마치며 대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안준호호가 일본과의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한국 농구의 자존심을 우뚝 세웠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일본과의 홈경기서 84-69로 이기고 한일평가전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1일 일본과의 1차전에서 91-77로 승리했다. 하지만 일본이 젊은 선수들 위주의 실험적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진검승부로 보기는 어려웠다. 이날 2차전이 자웅을 겨루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였다.
이현중-안영준-여준석(이상 포워드)-이정현(가드)-이승현(센터)으로 스타팅을 구성한 한국은 1쿼터 내내 팽팽한 경기를 펼치다가 25-2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 이현중이 3점슛 3개 중 2개를 넣으며 좋은 슛감을 보였다.

기세를 탄 한국은 2쿼터에 50-34 16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특히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코트 중앙에서 순식간에 드리블한 뒤 쿼터 종료 27초를 남기고 왼쪽 45도에서 지체 없이 꽂은 3점포가 압권이었다. 또한 이현중은 2쿼터에 3점슛 3개를 던져 3개를 전부 성공하는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쿼터 7분27초를 남기고 왼쪽 45도에서 터진 유기상의 3점슛을 포함해 3쿼터 시작 3분도 안돼서 11점을 몰아치며 61-40의 20점 이상 차이로 앞섰다. 쿼터 3분을 남기고 김종규가 왼쪽 코너에서 수비수를 속이고 골밑으로 파고들어 투핸드 덩크까지 꽂아넣은 한국은 70-44로 무려 26점 앞선 채 마지막 4쿼터로 향했다. 넉넉한 리드를 유지한 한국은 이날 경기를 84-69로 마치며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올해도 워터밤 찢은 비주얼…더 과감해진 비키니 입고 털기 춤 - 스포츠한국
- 이시안, 절친 권은비와 핫한 비키니 투샷…비주얼도 우정도 '훈훈'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3' 윤하정, 언더붑 돼버린 비키니 입고 발리 여행…'힘숨찐' S라인 - 스포츠한국
- 알에이치도쿄, '스우파3' 탈락…리에하타 "함께 싸우지 못한 내가 가장 나빠"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최종 커플 없다…19기 정숙, 최종 선택 '편집' - 스포츠한국
- [인터뷰] '하이파이브' 박진영 "초강력 빌런 표현하려 '양들의 침묵' 안소니 홉킨스 떠올려" - 스
- '월드 오브 스우파' 충격 알에이치도쿄 '탈락'…리에하타 오열 엔딩 [스한:TV리뷰] (종합) - 스포츠
- '이상민♥'10살 연하 아내, 미모에 스튜디오 술렁…첫 등장에 존재감 '확실' ('미우새') [종합] - 스
- 혜리, ♥우태와 비공개 연애 중?…소속사 '묘한 반응' - 스포츠한국
- 강유석 "1년동안 작품없어 오디션만 다녔는데 인급동 1위라니" [인터뷰] - 스포츠한국